작업일지12 [월간 결산 및 마무리] 완결과 3월 소설 작업량 결산! 2023년 3월 작업 일지 월간 결산 총 작업일 : 6일 (6일▼) 작업 시간 : 12시간 40분 (23시간▼) 작업량 : 6,090자 (4만5천자▼) 작업 편수 : 2편 (7편▼) 작성한 작업 일지 [소설 작업 일지] 3월 1주차 / 장렬한 실패 [소설 작업 일지] 3월 2주차 / 성공! 그리고 완결!!! 후기 안녕하세요. 도여은입니다. 3월이 다 지나지 않았지만 3월 작업 일지 월간 결산을 들고 온 것은 작업을 끝냈다!!!! 라는 것이지요. 엄청나게 힘들었던 완결까지의 과정이 끝나고 후기를 적고 업로드를 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업로드 예약 걸어놓은 것도 다 마무리되었으니 시간이 지나서 독자님들이 완결과 후기까지 보시는 일만 남았네요! 뿌듯합니다. 쓰고 싶은 글들은 많은데 일단 포하를 완결짓는다.. 2023. 3. 24. [소설 작업 일지] 3월 2주차 / 성공! 그리고 완결!!! 2023년 3월 2주차 작업 일지 통계 작업 시간 : 10시간 3분 작업량 : 6,090자 작성 편수 : 2편 작업 내용 : 집필!!! + 퇴고, 후기 안녕하세요. 도여은입니다. 제가....!!! 제가....!!!! 드디어 마지막 편을 썼습니다. 흑흑. 마지막 편이 너무 길어져서 2편으로 나눠졌다는 것은 비밀 아닌 비밀.....ㅎㅎㅎㅎ 진짜 마무리가 마음에 들게 잘 써져서 너무 뿌듯합니다. 사실 지난주에 적었던 부분은 거의 갈아엎고.....() 새로 적다시피 했는데 다행히 잘 적힌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썰풀이는 적지 않기로 결정했고, 대신 후기를 상세하게 적었습니다. 완결 후기이니까 이 말을 적을 걸, 하는 후회가 남지 않게 적었어요. 이제 원고도 다 적었고 후기도 적었으니 이제 업로드만 남았습.. 2023. 3. 13. [소설 작업 일지] 3월 1주차 / 장렬한 실패 2023년 3월 1주차 작업 일지 통계 작업 시간 : 2시간 9분 작업량 : 3553자 작성 편수 : 0편 작업 내용 : 집필 안녕하세요. 도여은입니다.(눈물) 아악.......! 지난주까지 연속 성공했었는데 너무 힘을 줘서 열심히 했던 탓일까요. 아니면 마지막 편이 제대로 잘 풀리지 않아 고민만 하다가 외면하고 회피해 버린 탓일까요. 글을 진짜 하나도 못썼습니다............ 지금 써둔 부분도 아마 갈아 엎어야 될 것 같아요. 살려줘........ 이번주는 일정이 바쁘기도 했어서 더 못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만........ 아무래도 변명이겠죠. 흑흑. 분명 지난 일지에 일주일에 10시간 쓰는 건 적응이 다 된 것 같다고 적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부끄럽네요. 역시 적응이 되는 것이란 없는 거죠. 꾸준.. 2023. 3. 8. [월간 결산] 2023년 2월에 쓴 소설의 양은?! 두구두구 2023년 2월 작업 일지 월간 결산 총 작업일 : 12일 (5일▼) 작업 시간 : 35시간 42분 (3시간▲) 작업량 : 51,051자 (1만5천자▲) 작업 편수 : 9편 (3편▲) 작성한 작업 일지 [소설 작업 일지] 2월 1주차 / 반 정도는 성공...? [소설 작업 일지] 2월 2주차 / 끄아아아악....... 화이팅 합시다......!!!! [소설 작업 일지] 2월 3주차 / 주말에 몰아서 써버리기!!!! [소설 작업 일지] 2월 4주차 / 10시간 쓰기 성공!!!! 후기 안녕하세요. 도여은입니다. 벌써 3월이네요. 3월이라고 함은 2월 작업 일지 결산을 적어야 한다는 뜻이겠죠. 휴. 이렇게 기록을 하는 것에 있어서 가끔은 무슨 소용이 있나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확실히 기록을 해두면 나.. 2023. 3. 6. [소설 작업 일지] 2월 4주차 / 10시간 쓰기 성공!!!! 2023년 2월 4주차 작업 일지 통계 작업 시간 : 10시간 13분 작업량 : 17,598자 작성 편수 : 3편 작업 내용 : 집필!!!!!!! + 퇴고, 플롯 조금 10시간 성공! 지난 주에 이어서 연속 성공이네요! 수요일부터 조금씩 쓰다가 일요일에 몰아 쓰긴 했지만 그래도 결과론적으론 성공했으니 그것으로 만족하는 걸로........... 하지만 몰아 쓰는 거 넘 힘들어요. 역시 매일매일 틈틈이 쓰는 게........ 그래도 열 시간 하려면 하루에 2시간씩 5일을 해야 하는데 교대근무 특성상 하루는 몰아서 적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일주일에 10시간을 쓰는 건 이제 거의 적응이 다 되는 느낌입니다. 이번주는 지난주에 적었던 부분 퇴고하고 에필로그 부분을 적었는데요. 마지막 에필로그.. 2023. 2. 28. [소설 작업 일지] 2월 3주차 / 주말에 몰아서 써버리기!!!! 2023년 2월 3주차 작업 일지 통계 작업 시간 : 10시간 5분 작업량 : 11,411자 작성 편수 : 2편 작업 내용 : 집필!!!!!!! + 퇴고, 플롯 조금 미뤄서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주중에 일이 많아서 소설을 쓰지 못했고, 결국 이번 주말이 다행히 오프라서 열심히 썼습니다.....(죽는줄 알았음) 그리고 결국 성공!!!!!! 몇 주만에 열 시간 성공인지 감회가 새롭습니다. 흑흑. 다음주부터는 진짜 평일날에도 한 시간이나 삼십 분이나 틈틈이 좀 써야겠어요. 몰아서 쓰는 거 너무 힘들고....... 저거 또 순수 글 쓰는 시간이라 딴짓하면 시간 빼놓으니까.....(스탑워치 사용함) 게다가 지금 완결 마무리 단계라서 글이 술술 써지지 않고 앞에 부분 다시 보고 읽고 하면서 쓰느라 .. 2023. 2. 20. [소설 작업 일지] 2월 2주차 / 끄아아아악....... 화이팅 합시다......!!!! 2023년 2월 2주차 작업 일지 통계 작업 시간 : 8시간 18분 작업량 : 8,940자 작성 편수 : 2편 작업 내용 : 집필!!!!!!! + 퇴고, 플롯 조금 매주 열시간을 하려고 했는데 벌써 3주째 실패를 했습니다....... 변명을 하자면 주초에는 일이 바빠서 못하고 미루다가 목요일부터 으아아아악, 각성해서 쓰려고 했는데 11일에 쉬는 날이라 열심히 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회사에서 마음 복잡한 일들이 많아서 글이 손에 안 잡히더라고요. 게다가 완결 각 잡히니까 왜 이렇게 쓰기가 힘든지 모니터만 멍하니 바라보다가 도망가게 되고..... 윽....... 그래도 앉아서 쓸려고 노력하다보면 어느새 글을 쓰고 있긴 합니다만....... 원래 11일에 10시간을 채웠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관계로.. 2023. 2. 19. [월간 결산] 2023년 1월에는 소설을 얼마나 썼나...! 2023년 1월 작업 일지 월간 결산 총 작업일 : 17일 작업 시간 : 32시간 48분 작업량 : 35,496자 작업 편수 : 6편 작성한 작업 일지 [소설 작업 일지] 매주 열 시간은 꼭 소설을 쓰기로 했다 [소설 작업 일지] 1월 3주차 / 다행히 첫 기록은 성공으로 [소설 작업 일지] 1월 4주차 / 컨디션 관리 실패....... 후기 어, 일단.... 뿌듯하네요! 원래 1월달 후기를 일찍 올리려고 했는데 어찌저찌 미루다 보니 벌써 2월 중반이 되었습니다. 2월에도 꾸준히 작업일지를 쓰고 있으니 가끔 구경 오시면 관종 작가가 좋아합니다(네?) 이렇게 기록을 시작하게 된 건 작년 말 쯤에 노션을 알게 된 것이 컸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노션 노션 하길래 저도 이름만 들어봤지 어떤 것인지는 잘 몰랐거든.. 2023. 2. 18. [소설 작업 일지] 2월 1주차 / 반 정도는 성공...? 2023년 2월 1주차 작업 일지 통계 작업 시간 : 5시간 42분 작업량 : 12,648자 작성 편수 : 2편 작업 내용 : 집필!!!!!!! 결과론적으로는 10시간을 다 적지 못했으니 실패라고 봐야겠지만 그래도 최소 작업량인 2편은 적었으니 반은 성공했다고 봐도 괜찮지 않을까요? 이번 주 작업량을 다 채우지 못한 이유는.... 제가 교대근무를 하는데 이번주는 근무 일수가 많은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휴..... 정말 일이 저를 도와주지 않는군요. 역시 때려치워야....(안돼요) 포하 마지막 챕터를 쓰고 있는데 아으..... 나 진짜 제대로 쓰고 있는 것 맞나 싶네요 ㅋㅋㅋㅋㅋㅋ 번뇌와 고통....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진짜 완결 지어야 해...... 정말로......(중얼중.. 2023. 2. 6. [소설 작업 일지] 1월 4주차 / 컨디션 관리 실패....... 1월 4주차..... 3주차의 성공을 뒤로한 채 4주차는 장렬히 실패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원인은 한 달에 한 번씩 오는 마법 같은 고통의 여파로 컨디션 관리의 실패....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크흑...... 지금은 몸 상태와 기분 상태의 컨디션을 회복했지만요. 으윽..... 겨우겨우 한 시간 반 정도를 업로드하는 데에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톡소다나 조아라나 예약 기능을 쓸 수 있음을 알게 된 이후로 연재의 부담이 줄어서 좋습니다. 투베 도전을 하지 않는다면 어느 정도 예약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포하는 이제 마지막 챕터를 앞두고 있습니다. 후후..... 첫 챕터의 첫 글자를 쓰려고 하는데 손이 벌벌 떨리네요. 역시 빈 화면에 글자 채워 넣기가 젤 힘들어요 흑흑. 그래도 열심히 2월 1.. 2023. 1. 3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