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주차.....
3주차의 성공을 뒤로한 채 4주차는 장렬히 실패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원인은 한 달에 한 번씩 오는 마법 같은 고통의 여파로 컨디션 관리의 실패....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크흑......
지금은 몸 상태와 기분 상태의 컨디션을 회복했지만요. 으윽..... 겨우겨우 한 시간 반 정도를 업로드하는 데에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톡소다나 조아라나 예약 기능을 쓸 수 있음을 알게 된 이후로 연재의 부담이 줄어서 좋습니다. 투베 도전을 하지 않는다면 어느 정도 예약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포하는 이제 마지막 챕터를 앞두고 있습니다. 후후..... 첫 챕터의 첫 글자를 쓰려고 하는데 손이 벌벌 떨리네요. 역시 빈 화면에 글자 채워 넣기가 젤 힘들어요 흑흑. 그래도 열심히 2월 1주차는 꼭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그래서 2월에는 꼭 포하를 완결까지!!!!!!! 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올 한 해 목표한 일 다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다들 한 주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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