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여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복귀한다고 하면서 대대적인 환영인사를 받았는데 지금 첫글 다음으로 글을 못 올리고 있어서 민망하고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사실 그 글을 올릴 때에는 꽤나 현생이 여유롭다고 생각하고 올렸는데 올리고 나니 갑자기 일이 밀려들고 있는 거 있죠...? 하하. 그리고 제가 연재를 할 때 한 챕터를 다 쓰고 난 뒤에 몰아서 올리곤 했는데, 이번 연재를 할 때는 틈틈히 써서 한 편씩 꾸준히 올려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사람 버릇이 어디 안 간다고 한 편씩 올리기에는 중간에 수정할 사항이 있을까봐 쫄려서 올리질 못하고 있어요... ;ㅅ;
그래서 지금 한 챕터를 다 쓰고 올리려고 열심히 챕터를 쓰고 있기는 합니다만.... 일단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10월 내에는 지금 들어온 챕터 다 쓰려고 하고 있거든요. 네. 그렇습니다. 변명같이 느껴지시겠지만(변명 맞음).
그리고 9월에는 2부도 다 블로그 옮겨놓으려고 했는데 못하고... 큽... 진짜 올해 목표가 포하 완결 짓는 것이기 때문에... 3달밖에 남지 않았지만.... 어떻게든.....
왠지 블로그 들락날락 하시면서 제 최근 소식을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서 근황 겸 올립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글 올리려고 할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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